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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9월19일 10시00분 ]


<모여라 멍멍 달리기대회현장> 

 

한국애견협회 속초지회는 2018 반려견 문화축제-모여라 멍멍을 지난 9월 9일 속초 엑스포 공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한국애견협회 속초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인명구조견협회,속초시수의사회가 주관하며 속초시, ‘강원펫샵주들의모임’이 후원했다.

 

축제에서는 어린이 반려동물그리기 대회, 반려견 달리기대회, 반려견 수영대회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각종 애견스포츠 시범 및 체험, 반려동물 건강상담 및 미용배우기와 다양한 반려용품 전시·할인판매 및 홍보 부스도 꾸며졌다.

 

특히, 유기견에 대한 후원과 상담도 현장에서 이루어져 화제를 낳았다. 행사를 주도한 김성환 한국애견협회 속초지회장 겸 유기동물구조대장은 “비 반려인들과 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와 유기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계속 방안을 세우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위해 자전거도로를 만들 듯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과 반려동물들에게 해택을 주고 싶은 뜻에서 본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사실 반려견, 반려인에 대한 복지는 아직 제자리걸음이나 다름없습니다.”고 했다.

 

김성환 구조대장은 또 “반려인에게 반려동물에 대하여 전문적인 정보와 반려인 타겟의 축제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유기견 문제는 많이 예방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반려인들에게 복지와 교육의 기회를 주어져야 합니다”고 했다.

 

속초시와 한국애견협회 속초지회가 함께 하는 유기견후원운동

 

한국애견협회 속초지회는 이번 행사에서 유기동물 방지 및 동물 학대 방지 캠페인을 펼쳐 유기동물의 새 주인 찾아주기 입양행사와 독거 어르신 유기동물 입양 지원상담, 유기동물 후원을 같이 펼쳤다. 사실 한국애견협회 속초지회는 이번 행사 이외에도 속초시 속초사랑문화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유기견 후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어르신 반려견 입양지원

지원대상: 관내 65세 이상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지원품목: 동물등록비, 목욕미용비, 사료비, 호텔링비 및 사후관리 지원, 1마리당 24만원지원

 

2.유기동물 입양비지원

지원대상: 속초시유기동물보호소의 유기동물 입양을 원하는자

지원품목: 질병진단,치료,예방접종, 중성화수술 50%

 


<유기견후원행사 현장도우미>

 

김성환 대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입양이 늘어나면 동물에게도 좋은 일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단순한 호기심이나 귀여움에 충동적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가 키우기가 어렵고 귀찮으면 쉽게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우리나라는 지난 1997년과 2003년 두 차례 반려동물 수가 급증하는 ‘퍼피 붐(Puppy Boom)’이 일었는데 1~2년 후부터 반려동물 수가 줄어들고 유기동물 수는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여러가지 정책과 캠페인을 펼쳐 반려인들의 문화의식을 향상시켜 반려견이 유기견이 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해야합니다. 이것은 동물보호단체의 유기견 사후처리보다 더 중요합니다.”고 했다.

 

선진국의 경우 한 번 퍼피 붐이 일면 반려동물 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지속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반려동물 입양도 유행을 타 기복이 심한 편이다. 반려인들이 다 같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복지해택을 주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반려인들의 참다운 반려견 지식과 에티켓이 이를 통해 풍부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김성환 대장은 본 행사 취지에 대해 답하고 있다.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2018 반려견 문화축제-모여라 멍멍'은 오후 5시까지 즐거운 열기를 일으키며 속초 엑스포공원 운동장에서 막을 내렸다. 김성은 속초시 주무관은 "반려동물 천 만 시대에 문화축제를 통해 반려문화가 정착되고, 반려문화의 중심도시이자 애견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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