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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9월18일 09시08분 ]


 

 

그렇다면 상생의 방법은 없는가? 온라인 업체는 온라인 업체대로 잘 먹고 잘 살고, 오프라인 소매점인 펫샵이나 동물병원은 그 나름대로 잘 살고 또 이들에게 물건을 공급하는 대리점들도 넉넉하고 또 이 모든 시장에 물건을 공급하는 수입업체나 제조업체도 늘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상생의 방법은 없는가 말이다.

이 화두에 대한 대답은 업계의 많은 분들이 갖고 있으리라 믿는다. 방법은 있다는 것이다. 기자가 이번 호에 소개하는 용품은 용품도 용품이지만 이 용품에 대하여 뚜렷한 ‘상생을 위한 유통’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는 회사의 제품이라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소개한다.

 

제조사는 위셀무역(대표 장정우)으로 제품은 ‘램스혼 두부모래’와 ‘램스혼 하네스’ 두가지이다.

 

램스혼 두부모래

 

두부모래의 명성은 이미 고양이 보호자들의 입소문으로 고양이 모래의 강자가 된지 오래이다. 장정우 사장은 “램스혼 두부모래 역시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최고의 두부모래로 어디에 내놔도 자신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중국의 현지 공장은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는 OEM 전문회사로 세계 제1의 두부모래 생산 공장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이 공장의 생산량은 작년의 경우 25,136 톤이었으며 올해는 2교대로 4만톤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두부모래 제품에 관한한 세계가 알아 주는 회사라고 한다.

장사장은 “하지만 모든 제품이 천편 일률적이지는 않고 주문자에 따라 조금씩 제품에 차이는 있다”며 “램스혼의 경우도 역시 나름대로의 제품력을 같기 위해 몇가지 일반적인 장점과 램스혼만의 특징이 있다”고 한다.

첫째, 인공향료, 인공색소를 일체 첨가하지 않은 천연 두부 원료 제품이다

둘째, 먹어도 문제가 없는 천연 콩을 원료로 사용하여 고양이가 흡입시에도 문제가 없다

셋째, 탈취력이 강해 냄새가 나지 않으며 흡수력이 좋아 잘 뭉쳐지므로 버리기가 편리하다

넷째 오리지날, 커피, 그린티, 챠콜 등 4가지 종류로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램스혼 하네스

 

최근 하네스는 우리나라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인기 있는 효자 상품이다. 모 훈련사가 TV에 출연하여 하네스의 용도를 강조했기 때문이다. 하네스의 생명은 뭐니 뭐니 해도 그 튼튼함이 생명이다. 램스혼 하네스는 바로 이 튼튼함에 있어서 타의 추종의 불허하도록 만든 것이 큰 장점이라 한다.

장 사장은 “램스혼 하네스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크게 두가지를 신경을 쓴다”며  “첫번째는 원단은 직접 원단 시장에 가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봐서 고른 것만을 사용하며 둘째로는 제품의 견고성을 위해 가장 촘촘한 미싱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체 생산이므로 제품 검수가 철저하여 불량률이 거의 없다

둘째, 원단을 자체 조달하므로 생산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가격 경쟁력이 있다.

셋째 웨빙(원단 끈)이 튼튼하여 내구성이 탁월하다.

넷째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마켓팅 전략-오프라인 펫샵 전용으로만 판매

 

장사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온라인 판매는 거대 온라인 플랫폼만 갖고 있는 공룡만 배불리는 구조이지 그 누구도 평화롭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오프라인의 펫샵들이나 지역 대리점들은 소비자가 선택한 그 시장을 욕만하고 있다는 것은 다소 시대 착오적이지요. 그래서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제조사들은 나름대로 온라인이 원하는 제품과 오프라인이 원하는 제품을 구분하여 각자의 시장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 대신 자기가 선택한 제품의 영역은 확실히 지키는 의지가 필요하겠지요. 저의 램스혼 브랜드 제품들(앞으로 램스혼 두부 모래, 하네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은 오직 오프라인 펫샵과 동물병원으로만 가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온라인과의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겠지요. 그 부분이 바로 저의 램스혼이 갖고 있는 장점입니다”면서 다음과 같은 마켓팅 전략을 소개한다.

첫째, 제품력이 있으면서도 소매점 마진이 있는 제품을 공급한다.

둘째, 온라인과 가격 경쟁을 해서도 뒤지지 않는 제품을 공급한다.

셋째, 오픈마켓 판매 금지를 위해 소매점과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갖는다.

넷째, 오픈마켓이 아닌 각 업체의 사이트 판매는 허용한다.

 

소비자는 온라인에서 원하는 구매패턴이 있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 최근 기업들의 진단이고 이러한 소비자의 구매패턴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우리의 소매점도 이제는 온라인과의 가격 경쟁을 탓하고 납품업체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탓할 것만은 아니다. 온라인에 없는 나만의 프리미엄 제품을 갖추고 거기에 걸맞는 서비스를 한다면 등을 돌린 소비자는 틀림없이 다시 돌아오리라 생각된다. 다행인 것은 우리 펫산업의 세계적이 추세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볼 수 없은 제품들을 찾아 속속들이 다시 펫샵으로 찾아와 지갑을 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장사장 같은 상생의 신념을 갖고 있는 기업인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며 기자는 감히 ‘램스혼’제품을 우선적으로 취급해 주시길 권하는 바이다.

제품 문의; 02-2068-0000, 010-5368-0077

 

기자는 취재를 끝내고 장사장님에게 ‘램스혼’의 뜻이 무엇이냐고 여쭈어 보았고 장사장님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램스혼(Ram’s Horn)은 수컷 양의 뿔이라는 뜻으로 ‘희년’이란 중의적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희년은 50년마다 돌아온다는 자유의 해로 노예가 풀려나고 채무가 변제되는 해라고 합니다. 부가 대물림되지 않고 누구나 노력하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램스혼을 브랜드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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